희망찬 새해
골프공 같이 둥글게
나 자신을 믿고
아름답게
박영자 여사와
고향 보성 녹차 향 맡으려고
주말마다 가련다. 꼭!
고향 산속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세상 이야기하면서 묘소 풀 뽑으며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한
오대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까지
풀 뽑으며 씨 뿌리며 효도 등산
건강등산을 계속하련다.
내 가족 내 나라 조국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민주국가 이기를 바라며
신년을 맞이 하련다.
희망찬 새해
골프공 같이 둥글게
나 자신을 믿고
아름답게
박영자 여사와
고향 보성 녹차 향 맡으려고
주말마다 가련다. 꼭!
고향 산속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세상 이야기하면서 묘소 풀 뽑으며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한
오대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까지
풀 뽑으며 씨 뿌리며 효도 등산
건강등산을 계속하련다.
내 가족 내 나라 조국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민주국가 이기를 바라며
신년을 맞이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