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해

by 이규당 posted Jan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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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골프공 같이 둥글게

나 자신을 믿고

아름답게

박영자 여사와

고향 보성 녹차 향 맡으려고

주말마다 가련다. 꼭!

고향 산속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세상 이야기하면서 묘소 풀 뽑으며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한

오대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까지

풀 뽑으며 씨 뿌리며 효도 등산

건강등산을 계속하련다.

내 가족 내 나라 조국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민주국가 이기를 바라며

신년을 맞이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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