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는 오늘 조용필의 허공을 들으며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 할것인가 생각해 본다.
기회는 온것 같다.남북의료기 홍거하고 손 잡고 한번 해볼까?
이홍재가 틈만 있으면 싹트는 민들레 처럼
수술하지 않고 자궁근종을 초음파 기계로 태우는 초음파
나는 꼭 필요해 홍거 같은 인물이
내가 대전에 왔을때 남북의료기 덕분에
초음파 도뿌라 초음파기 형광현미경
모든것이 남북의료기 덕분이야.
무에서 유를 낳은 신화가 있었던 것은 ????????
나 어려울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홍거하고
변지수선생님이 도와주면일세. -
?
제일 먼저 부모 찾아간
사랑하는 내동생 봉재
오죽을 아버지 묘소 가는 길에
바첬던 동생
이제 몸과 마음이 부모님 곁에 갔네. 오늘
주말마다 만나겠네
사랑하는 내 동샘 봉재
사랑한다. 봉재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 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383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698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 obgy | 2013.06.26 | 119246 |
287 | 立春大吉 1 | 이규당 | 2019.02.04 | 1990 |
286 | 離別 | 이규당 | 2019.10.27 | 928 |
285 | 힘내세요 조선생 | 이규당 | 2019.08.30 | 940 |
284 | 희망찬 아산인으로 섬진강을 걸으며 4 | 이규당 | 2018.08.28 | 14287 |
283 | 희망 3 | 이규당 | 2018.08.01 | 14982 |
282 | 휴식 | 이홍재산부인과 | 2013.06.23 | 39049 |
281 | 효도등산 33 | 이규당 | 2013.06.27 | 46096 |
280 |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 합니다. | obgy | 2013.06.22 | 38731 |
279 | 혼자 놀기 1 1 | 메모리 | 2018.11.14 | 10770 |
278 | 헨델 Handel 왕궁의 불꽃놀이 Royal Fireworks(2012년) | 이규당 | 2024.04.12 | 7 |
277 | 헨델 워터 뮤직 | 이규당 | 2024.03.12 | 41 |
276 | 할아버지의 비석 2 | 이규당 | 2016.05.03 | 34801 |
275 | 할아버지 할머니 기영이가 육군대령 진급했답니다 1 | 이규당 | 2018.10.10 | 13968 |
274 |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 종미 딸이 검사발령 받았답니다 | 이규당 | 2024.05.04 | 2 |
273 | 한강 | 이규당 | 2015.04.27 | 36595 |
장모님 가신 날 너무 덥네
장마라지만 너무 좋은 날
잘못하면 일사병 걸릴라
걱정이네 중전 정말 걱정
처 작은 어머님 나 보고 싶다네
유일하게 내가 받은 조카 소정
어려운 공무원 시험에 합격
광양 군청 근무 무한히 격려해 주었네
처 작은 어머님은 장인 장모
묘소 찾을때 뵈야지
나를 무척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