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일상
2016.11.18 16:39

송광사 단풍

조회 수 33996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진.jpg



  • ?
    이규당 2016.11.20 05:45

    지난 주에
    보성강 따라 가다가
    송광사에 들렀다.
    그리고 압록에서 민물 물고기
    그것도 보성강에서 잡은 완전히 청정 자연산
    오늘도 들러볼까?
    24일이 결정 나는 날인데....
    산부인과 전문의로 마주막 법정 투쟁인데
    법적으로 산부인과적으로 완벽한데.....

  • ?
    이규당 2016.11.21 01:54

    시작도 중전과 함께 시작했던
    환자 진료

    끝날 때도 같이 하게 됐네
    이제 절에 들어가 공들인 스님처럼
    법정스님 처럼 가진것 없이 갈걸
    중전과 같이 하니
    마음이 스님같네
    중전이 일이 많아졌네
    그래도 치매 안걸리면 되지.

  • ?
    이규당 2016.11.23 02:38
    pope said abortion is sin but forgive it.
    mahrer resurrection 을 들으면서 .!
  • ?
    이규당 2016.11.24 03:35

    오늘 명상에 잠겼다.

    새벽에 브라암스 피아노 콘서트를 들으며
    오늘 판결이 산부인과를 수렁에서 구하느냐 .
    내가 타의에 의해서 자유인이 되느냐.
    특수인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
    일년간 수양 해야지
    나라도 어수선한데 나야 감사하지.

  • ?
    이규당 2016.11.26 03:01

    Meditation
    Meditation
    Meditation
    I love myself.

  • ?
    이규당 2016.11.28 09:18

    11월 마지막 주말
    나에게는 치명적인 주말이었다.
    한편 다시 한번 재생하라는 교훈
    송광사를 지나
    법정 스님과  이해인 수녀를 생각하면서
    압록 보성강변에서 일급수에만 자란
    쏘가리 매운탕을 먹었다.
    내 사랑하는 박영자씨가 맛있게 먹는것에 만족했다.
    특히 내 고향 보성에서 올라온 보성 강변에서
    자란 쏘가리 지독히 성질 급한 물고기
    나도 어렸을때 잡았으니까
    잔인한  11월이지만 슬기롭게 감수하면서
    지금까지 일을 계속하면서 변함없이 련다.

    변함없이
    순리대로 살아가면 어떨까?

  • ?
    이규당 2016.12.13 10:36

    오늘은 정말 반가운 전화를 받았네
    윤윤호 전화
    정말 좋은 소식이네

    건강을 회복했다니
    아들 병원에 있대
    목소리가 희망차게 들려
    정말 환호하고 싶어
    사랑해 윤호원장 오래오래 건강하세.

    윤윤호(010-8660-5931)
  • ?
    이규당 2016.12.14 01:41

    정신나간 정신과의사 임재영
    참 멋있다. 참 멋있다.
    나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다.
    가족 계획 사업으로

    루프카를 타고 마을 마다 다니던 생각
    젊었을때는 대수술하느라고
    카 닥터는 못했지만 이제는 할수있겠다.
    일년간 쉬면서 생각해보자.
    고향에 내려가서 마을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늙은의사 한번 생각 해 본다.
    일년간 쉬면서 생각해본다. 찾아가는 산부인과의사


    어제 반가운 전화가 왔다.
    무에서 유를 낳자고

     대전고등학교에 조기회에서 아침을 뛰던

    윤윤호 외과전문의 흉곽외과 전문의
    결핵과 전문의
    내가 폐암수술을 서울 아산병원 받았을때
    가슴 아파했던 내 후배 윤윤호

    나에게 힘을 실어
    구구절절 편지를 보낸 후배 윤윤호
    아들 정신병원에 있다며

    힘이 실은 이야기를
    소식을 들어서 기뻤는데
    정신나간 정신과의사 임재명
    미국무 장관에 액손모바일 시오를

    푸틴과 친한 레건처럼 고르비와

    남이 생각할수 없는 생각
    트럼프 미대통령 시대를 기대해본다.
    서로 적대시 하지말고 심장으로 들어가 친해지는 무엇?.
    그때 그 편지를 신주처럼 보관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랑한다 윤윤호 !

    오래 오래 건강하자 윤윤호

    고 중배 형님 생각나네.
    나는 행복해 나를 사랑하는 선 후배 있어.

  • ?
    이규당 2016.12.23 10:07

    우향우
    좌향좌
    우향우
    무섭네 우수석
    두 대통령을 몰락시키고
    무슨 운명일까?
    내 머리로는 도저히 알수없네
    운명의 장난을
    해답이 안나올때는 국민을 생각하라는
    이 대법관 이 대법원장이 생각나네.

  • ?
    이규당 2016.12.26 03:52

    Merry Xmas
    Merry Xmas
    88 올림픽 고속도로를 
    광주 대구 고속도로로 보수해
    명칭도 광주 대구 고속도로
    박정희 시대 김대중 시대를 보내고
    광주 대구가 화합하는 방향으로
    지리산을 횡단했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추어탕으로 점심을했다.
    정말 맛있엇다.
    정말 그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토화젓도 샀다.
    김대중 대통령이 모든것을 용서하듯
    한나라당 친박과 국민당이 합치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4개도가 걸쳐있는 지리산을 횡단해
    남대전으로 들어 왔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file 이홍재산부인과 2018.07.31 40378
공지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이홍재산부인과 2014.11.12 288690
공지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file obgy 2013.06.26 119242
287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 종미 딸이 검사발령 받았답니다 이규당 2024.05.04 1
286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정말 복스런 비입니다 저에겐. 이규당 2024.04.20 4
285 무능도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규당 2024.04.13 8
284 Haydn String Quartet No. 53 in D Major, Op. 64. - "The Lark" LARKQuartet 이규당 2024.04.12 18
283 Smetana:나의조국 이규당 2024.04.12 6
282 Smetana: Ma vlast (My Fatherland) - No. 2. Vltava (Moldau), Conductor: Rafael Kubelík 이규당 2024.04.12 5
281 헨델 Handel 왕궁의 불꽃놀이 Royal Fireworks(2012년) 이규당 2024.04.12 7
280 운명의 날이 왔네 이규당 2024.04.10 7
279 헨델 워터 뮤직 이규당 2024.03.12 40
278 라벨 볼레로 이규당 2024.02.24 35
277 의대설립은 의대대학병원 없는 전라남도에 목포와 순천여수에 이규당 2024.02.11 29
276 금년은 낙지 같이 살련다. 이규당 2024.02.04 25
275 The impossible is to be the possible. 이규당 2024.01.27 24
274 Be the change that we wish to see in Korea. 이규당 2024.01.12 34
273 검찰공화국 이면 범죄 없는 세상 이길 원했는데 더 무서운 세상이 되네 이규당 2024.01.04 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대전 중구 대흥동 2-2 (중교1 갈19) 동제약국옆 Tel 042-255-8384, 042-256-8384 Fax 042-257-3127

이홍재산부인과 (사업자 등록번호 : 305-96-1087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