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의 세월
야망의 세월
멸망의 세월
멸망의 세월
명박의 세월
허망의 세월
정말
허탈의 세월.
한방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이 누구?
당신 알아? 퀴즈를?
재규 김 알아? 나는 모르는데.....
오랜만에 광주에서
처남 처제와
5.18때에 전대생인 처제와
환담했네
봄이왔네 산에들에 진달래 꽃 피는 봄이왔네
내 동산에도 진달래 꽃 살구 꽃 만발했네
순천 정원 축제때 먹었던 살구 생각나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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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The impossible is to be the possible. | 이규당 | 2024.01.27 | 23 |
274 | Be the change that we wish to see in Korea. | 이규당 | 2024.01.12 | 32 |
273 | 검찰공화국 이면 범죄 없는 세상 이길 원했는데 더 무서운 세상이 되네 | 이규당 | 2024.01.04 | 39 |
272 | 2023 look back and ahead 2024. | 이규당 | 2024.01.0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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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나 밖에 모르는 마누라가 있고
미천하지만 젊었을때 열심히 일해
먹을 것 걱정없고
혹시 몰라 일 터는
한 십년간 휴업 상태로 둘 생각입니다.
배 고플때 다시 시작할려고
어제는 부모님 재 일이라
형제도 아들도 모였습니다.
나라도 봄 바람 불어 오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