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며늘 아기 예쁜 며늘 아기
고맙고 휼륭하다.
몇 안되는 학교에서 의대를 가다니

부부간에서 카이스트 다니는 부부 중
한 분이 의대가는 경우를 신문에서 보았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사임당 율곡 어머니 맹모처럼 휼륭하다.
자식들에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한테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돌아가셨지만

조석으로 아버지 어머니 산소, 할머니 활아버지 산소를 참배한다.
그래서인지 내 앞길은 아니 우리 가족의 앞 길이 훤하게 복이 오나보다.
동국대학 출신이 휼륭한 분을 많이 배출했고

불교 유교정신이 우리들의 머리 속에 많이 잠재해 있기 때문에

동양에서 종교분쟁이 없지 않지 않으냐

나는 무슨 복이 터져 팔순에 보성 아산병원에서 응급 실장을 맡아
의술을 아니 인술은 고루고루 나누어 주는 현장에서 인술화기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맛보는 줄거움보다 더하다.

손자 동수한테 나 소떼 천마리 큰 손녀 같이 삼팔선 넘던 고 정주영 어르신이 설립한
고향 보성병원에서 근무한다 자랑했다.

아부지 부시 대통령 마지막 친구인 골드레버 개를 기르고있다.
지금 밤2시52분인데 검둥이와 금녀 데리고 나간다.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작은 아버지 산소 광식이 삼촌 산소 앞에
동수가 의대갔다 외친다.

 나의 조상에 고 광재 아들 대령 됐을때처럼 동수가 의대 갔다고
그것도 고도 경주에 있는 동국의대를 ......

나는 전라도 놈으로
박 대통령의 흔적이 있는 경주에 우리나라 최초 콘도를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경북 알고 전남을 알면 하는 생각에서였다.
왜 팔팔 고속도로를 광주 대구 고속도로로 바꾸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제 휼륭한 동수가 고도 경주에서 경상도 경주에서 의학공부를 시작해서
동수 보러 경주 한국 콘도에 갈련다. 주말에......
주말에 그래서 어제 나와같이 운명을 같이할 깜둥이 금녀와 같이 갈려고
차를 비엠따불유에서 찝차로 교체했다.

예쁜 며늘 아기야  너도
나의 큰딸 종미산부인과원장이 의대 가더니 오리새끼 처럼 줄줄이 의대가듯
너도 나머지 애들도 그랬으면 한다.

대전 이홍재산부인과 건물은 휴일인 일요일 만나 진료하면 어떨는지 구상중이다.
내가 처음 구상했던 애취 음악감상실 종남이가 많은 판 음향기계 애취를 부활시키고
외과 전문의 내과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산부인과전문의 모여

일요일 너희들을 길러준 대전시민과 충청도민에 봉사한다고 생각해 한번 구상해보자.

깜도리 금녀 데리고 운동하러 간다.
예쁜 며늘 아기 고맙고 감사하다.

동수가 동국대 의과대학에 갔다
동수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에 갔다
내가 최초로 한국에 세워진 한국 콘도를
동수를 보러 가려고 경주에 샀나보다.
이렇게 즐거움을 주다니
유일하게 경상도에 토지세 내는건 경주다.
이제 광주 대구 고속도로 타고 경주갈련다.
그래서 BMW에서 JEEP로 갈아탔다
유일한 경주, 내 집에서 동수를 만날련다
동국대 campus도 경주 campus도구경하고
그래서 JEEP compass를 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