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by 이규당 posted Aug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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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전에 와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이는 꾸준한 집념으로 쉬지도 않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내가 대전에 왔을때 구상했던 지하실 

거기에 잃어버린 애취  음악감상실을 재현하려나

모르겠다.

 

어제 계약 했다


일차적으로 태양광으로 지붕을 덮는 작업을

내 큰 아들이 내 자리를 맡았으면 한다.

하나의 희망 사항일지 모르겠으나 그동안 간직하고 보관했던 

음향기 판 등이 다시  태어나 여러 사람이 즐길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