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의대설립은 의대대학병원 없는 전라남도에 목포와 순천여수에

by 이규당 posted Feb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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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성에서 태어나 일제 대동아 전쟁 시절 보성에서 국인학교에 입학해--

선친께서 보성읍사무실 서기로 근무 중 초대 국회의원 선거때 대부이신  이 정 래 의읜 사무장으로

운동하신 후 서울로 따라가셔 단국대학 졸업 하신 바람에


저도 광주 서석 서중 광고 전남의대 졸업하여 대전에서 산부인과 개업

말년에 고향가서 살려고 보성 아산병원에서 응급실에 근무합니다


나의 생각으로 인턴을 군생활 3년으로 하고 레지던트로 4년하고 산부인과전문의 시험에 합격하여

대전에서 개업했습니다


보성 아산병원에서 5년됐으니 인턴 레지던트 다 한 샘입니다.


여기서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환자 후송입니다 

광주 전대 조대만 있고 전라남도는 의대가 없으니 말입니다


내 나이는 개업한 사람도 없고 해서 아는 병원이 없어 이제 의래한 과장더러 부탁했습니다

전남에 국립의대 순천여수와 목포에 2개 세워도 반대 할 사람 없을 겁니다 전남에 도서가 많으니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애기 낳기만 하세요 나라에서 기르겠다 한 말이 생생합니다

진즉 이런 정책을 했으면 이 지경이 안됐을건데 국가에서 손 안대고 코 풀라는 격으로

하다가 저 출산으로 고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