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정말 복스런 비입니다 저에겐.

by 이규당 posted Apr 20,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에겐 정말로 잊을수없는 비 압니다

나이90에 투자하는 것은 헛된 일이라 생각 할지 모르지만

씨를 뿌려야 가을에 수확을 하지 않아요

나의 정원에 복숭아 300주를 심었는데 비가 알맞게 오네 감사하게

어제 끈딸 종미한테 소희가 변호사에 합격했다고

의사는 많지만 법조계 출신이 없어서 했는데

우리 소희 해냈어 축하한다 소희 자랑스럽다 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