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산부인과의원을
폐업 했습니다.
이홍재산부인과를
폐업 했습니다
내고향 녹차골 보성에서
대한반도에서
세계에서 가장 청정지역인 보성에서
소 천마리 가지고 고향가시던
고 정주영 어르신이 설립한
보성 아산병원에서
고향 군민과 같이 나도 나이 팔학년이지만
인턴으로 새로운 삶을 맛 보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준 충청도 대전분들에
감사와 고마움을 올립니다.
의학박사 산부인과전문의 이홍재올림.
일상
2018.07.31 09:07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조회 수 40395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
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395 |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711 |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
obgy | 2013.06.26 | 119249 |
| 152 | 離別 | 이규당 | 2019.10.27 | 928 |
| 151 | 생산 | 이규당 | 2019.11.02 | 631 |
| 150 | 유성호텔 대중목욕탕 | 이규당 | 2019.11.04 | 884 |
| 149 | brainstorm | 이규당 | 2019.11.06 | 630 |
| 148 | 의협 종합 학술대회 참석하고나서 | 이규당 | 2019.11.07 | 663 |
| 147 | 손광현 선생님의 소식을 알아 봤습니다 | 이규당 | 2019.11.13 | 826 |
| 146 | 건재한 임어르신 | 이규당 | 2019.11.17 | 600 |
| 145 | 강아지 | 이규당 | 2019.11.20 | 664 |
| 144 | 내가 굴복했습니다 | 이규당 | 2019.11.22 | 711 |
| 143 | 금녀가 지휘를 잘합니다 | 이규당 | 2019.11.27 | 663 |
| 142 | 조영구내과원장 먼저가셨습니다 | 이규당 | 2019.12.08 | 856 |
| 141 | 정아가 어린애를 낳았습니다 | 이규당 | 2020.02.15 | 572 |
| 140 |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인가 봐 | 이규당 | 2020.02.15 | 627 |
| 139 | 코로나19가 내가경험한 콜레라 같네 | 이규당 | 2020.02.23 | 599 |
| 138 | 살사람은 살곳을 찾아가고 죽을사람은 죽을곳을 찾아간다 | 이규당 | 2020.02.25 | 663 |
이홍재 산부인과 자리는 고 임중배 산부인과원장님
고 송재만법무사 어르신 덕분으로 무일푼인 저를 도와
마련한 곳입니다
자식 넷이 의사가 되어 의료업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뜻을 새겨
보증금 없이 임대 하려 합니다
일층 60평 삼층 내실 40평 혹시 필요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시면 연락을 바랍니다
전 홍재산부인과 원장
연락처 0422568384. 01090738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