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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50대에 폐암수술을 받았다

5년안에 죽을줄 알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모든것을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그래서 의과대학동창회 외에는 모든 모임도 

가지 않고 오직 내가생각해서 옳다고 생각한대로 살았다

식사는 집에서 내 입에 맞는 음식으로

커피는 부루마운틴으로 물은 유성 칸추리크럽 물로

목욕은 유성 대중탕에서

그렇게 고집스렇게 살았다

운동은 유성칸추리크럽 연습장에서

그것도 새벽5시에 유성호텔 대중탕에서 목욕하고 

6시에 유성 칸추리클럽에서 연습장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80대에는 통계적으로 50%치매에 걸린다 해서 

못다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EBSE로


그런데 80대에 들어서 산부인과를 접고

보성 아산병원에서 그것도 산부인과도 아니고

응급실에서 새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보니 코로나19 감염자가 국회에 참석해서 심재철 등 국회의원이

참석해서 검사했다고 해 그검사가 어떻게 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뚜기떼가 농작물을 망치듯 코로나가 그렇게 감염역 강한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지 않은가 

개미가 장보느라고 떼를 발로 싹 밟아도 살아나는 개미 이듯이 차분히 기다려봅시다 


열악한 의료시설였던 코래라도 이겨냈는데 

세계에서 내노라는 의료시설에에서 못이기겠습니까

좀 동면합시다 


검사가 거짓말은 하는지 봅시다 국회 검사를 ?!

검사가 사형선고인가  치료하는데 참고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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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산부인과 (사업자 등록번호 : 305-96-1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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