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했습니다.
오백만원이면 해결될걸
법정 투쟁 한다고
나의 결백을 위해서
전과자가 안되려고
대법원 무죄 받고
다시 대전에 왔던 때를.......
그때는 반격소송을 안했지만
이번 행정소송은
보건 소장 보건요원 신 ㅇ 자를 공모로 소송 하렵니다.
손해 배상 청구도
오늘 새로 떠 오른 동쪽을 바라 보면서
다짐 했습니다.
그동안 부정탈까봐 자숙했네요.
나는 생각했습니다.
오백만원이면 해결될걸
법정 투쟁 한다고
나의 결백을 위해서
전과자가 안되려고
대법원 무죄 받고
다시 대전에 왔던 때를.......
그때는 반격소송을 안했지만
이번 행정소송은
보건 소장 보건요원 신 ㅇ 자를 공모로 소송 하렵니다.
손해 배상 청구도
오늘 새로 떠 오른 동쪽을 바라 보면서
다짐 했습니다.
그동안 부정탈까봐 자숙했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 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406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721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 obgy | 2013.06.26 | 119261 |
» | 다시 떠 오른 태양 1 | 이규당 | 2014.09.29 | 34800 |
255 | 진백나무 심은 날 1 | 이규당 | 2014.10.13 | 39762 |
254 | 내가 지나는 길 2 | 이규당 | 2014.10.26 | 35361 |
253 | I phone 6 구입 4 | 이규당 | 2014.11.10 | 36287 |
252 | test 1 | 이규당 | 2014.11.13 | 35424 |
251 | 여명 | 이규당 | 2014.11.18 | 36332 |
250 | 월평동의 가을 1 | 이규당 | 2014.11.20 | 40158 |
249 | 내가 지나는 길 1 | 이규당 | 2014.11.20 | 36383 |
248 | self photo 1 | 이규당 | 2014.11.20 | 38848 |
247 | 메타세콰이어 길 2 | 이규당 | 2014.11.23 | 37015 |
246 | 길을 걷다 1 | 이규당 | 2014.12.30 | 36346 |
245 | 너를 만나기 위하여 걷는다 1 | 이규당 | 2015.01.14 | 36160 |
244 | 내 고향 길 4 | 이규당 | 2015.02.09 | 37190 |
243 | 길 1 | 이규당 | 2015.04.27 | 36383 |
대전 중구 대흥동 2-2 (중교1 갈19) 동제약국옆 Tel 042-255-8384, 042-256-8384 Fax 042-257-3127
이홍재산부인과 (사업자 등록번호 : 305-96-10876)
형수님~!
종대야~!
우리 종손~!
불쌍한 형님 잘 모시고 가게
주말 마다 선산을 들를때 마다
선산지기 형님 묘소를 들러
할머니 양쪽 품에서
할머니 젖 만지고 크던 시절
사촌이지만 친 형제 만큼
더 무서워 하고 사랑했던 형님
의과대학 해부학 어느 형님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결시로
재시험 추시험 불허로
찾아가 사정한다던 형님
조실 부모하고 할머니 밑에서 컸던 형님
형님 떠나도 그 자리에 진백나무 심어
형님을 기리며 선산을 지키게 하렵니다.
형님은 선산을 떠나도 종손이 올시다.
기영이가 별을 붙이도록
가문의 영광이 되도록 하세요.
형님~!
형수님 사랑 흠뻑 받으세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