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of the berlrin wall 25th anniversary
참 부럽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으니까?
CNN에서 25주년 생중계 보면서
주말은 금빛 은행잎 낙엽을 밟으며
금빛 솔잎 낙엽을 밟으면서
효도 등산 했네요.
내가 얼마나 오래 오래 하느냐가
나에 건강이 얼마나 좋으냐 척도 올시다요.
눈과 발이 잘 작동 해야겠지요.
I phone 6
I phone 6
참 그만이네요.
정말 만족 해요.
I phone 4 를 통해서 귀가 트이기를 바라면서도
I phone 5도 방송이 끊어지는데
특히 아버님 산소에 골짜기는 들리지 않는데
I phone 6 plus 는 완벽하네요.
말년의 동반자로
말년 인생 동반자로 손색이 없네요.
소리도 크고 짐승도 접근하지 않겠지......?
잡스 선물 쿡스 작품을 가졌어요.
15주년 독일 장벽 무너지는
실황을 보면서
베토벤 합창을 들으면서
독일장벽 무너질것을 예상하고
작곡 한것 아닌가?
착각 했네요.
감명깊고요.
우리도 휴전선이 무너지면
무엇을 연주할까요?
아리아리 아리랑일까요?
잡스가 좋하하는 비틀스 Naver say good bye?
가 듣고 싶네요.
내가 i phone 통해서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금돌이 대신 동반자로 i phone을 택했는데
i phone 6 로 완벽한 동반자여서
이곳에 합창과 잡스의 애창곡을 올려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