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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4.11.10 15:19

I phone 6 구입

조회 수 3628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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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jpg


Fall of the berlrin wall 25th anniversary
참 부럽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으니까?
CNN에서 25주년 생중계 보면서

주말은 금빛 은행잎 낙엽을 밟으며
금빛 솔잎 낙엽을 밟으면서
효도 등산 했네요.
내가 얼마나 오래 오래 하느냐가
나에 건강이 얼마나 좋으냐 척도 올시다요.
눈과 발이 잘 작동 해야겠지요.

I phone 6
I phone 6
참 그만이네요.

정말 만족 해요.
I phone 4 를 통해서 귀가 트이기를 바라면서도
I phone 5도 방송이 끊어지는데
특히 아버님 산소에 골짜기는 들리지 않는데
I phone 6 plus 는 완벽하네요.
말년의 동반자로
말년 인생 동반자로 손색이 없네요.
소리도 크고 짐승도 접근하지 않겠지......?
잡스 선물 쿡스 작품을 가졌어요.

 

 

 

 

 


  • ?
    이규당 2014.11.13 10:31

    15주년 독일 장벽 무너지는
    실황을 보면서
    베토벤 합창을 들으면서
    독일장벽 무너질것을 예상하고
    작곡 한것 아닌가?
    착각 했네요.

    감명깊고요.
    우리도 휴전선이 무너지면
    무엇을 연주할까요?
    아리아리 아리랑일까요?

    잡스가 좋하하는 비틀스 Naver say good bye?
    가 듣고 싶네요.
    내가 i phone 통해서 다른 세상을 구경하고
    금돌이 대신 동반자로 i phone을 택했는데
    i phone 6 로 완벽한 동반자여서
    이곳에 합창과 잡스의 애창곡을 올려 듣고 싶네요.

  • ?
    이규당 2014.11.16 00:57

    오늘이 11월 16일
    내일까지 복지부에서 포기하면
    일심 승소로 끝나지만
    이심까지 까지 갈려나 하고 고심중
    어제도 내 천직인 의사로서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수 있는 일이라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할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환자의 고통 인간의 고통 덜어준다는것
    이것이야 말로 내가 설정한 생각이 올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요.

    이 일하면서 고향 산천 구경하면서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운전하고

     나를 이 세상에 낳게 한 조상의 묘소를 풀 뽑기 하고 등산하는 것
    그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강 뚝을 걸어 가면서 뒷산을 바라보면 열살때 외할머니
    일꾼 이병수인가 눈이 허벅지까지 많이 와
    단명한다고 다예마을 고 문중현씨 집에가서 설을 세라네요.
    위 수술하고 폐암 수술하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것이
    그 공이 아닌가 하네요.

    새벽에 강 뚝을 걸어 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고조 증조 오대조 까지 등산 하면서
    단순하게 살려고 실천 하네요.
    100살까지 이 일을할 수 있으려나 상상하면서 산다네.
    그런데 이상하게 토요일 늦더라도 부모님 산소 들리고 와
    잠자고 나면 몸이 가벼워

    일요일 새벽은 조상 산소 들려
    아침하고 대전가면 푹 쉬고 또 일주일을 맞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 돌듯한 생활이지만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 생활이 좋아 계속합니다.

    다람쥐 체바퀴 돌듯하는........

  • ?
    이규당 2014.11.18 20:24

    꿈은 이루어 지나?
    꿈은 이루어 지나 보다.
    애취에서 듣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2번
    안방에서 진료실에서
    등나무 의자에 앉아서 듣네요.
    이제 애취까지 안가고 진료실에서
    안방에서 애취 음악실에서 앉던 등나무 의자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듣게 되네요.
    꿈은 이루어 지나보네요.

    여보 사랑해~!
    이제 내 품에서 음악이 고전음악이
    내 귀에 영어가 흘러 나와요.
    바쁘다 바쁘다 바빠 사랑한다 내가.

  • ?
    이규당 2014.11.20 13:30

    참 지겹습니다.

    참으로 지겨웠습니다.
    보사부장관과 힘겨운 싸움은 끝났다네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한 다툼입니다.
    아침에 깨어보니 말러심포니 7가 찍혔네
    나에게는 항상 행운이 따라 다녀요.
    영어와 음악 공부 해 볼까요?
    오래 안듣던 오디오를 연결했더니
    그대로 쓸만한데 선이 빠젔나봐.
    애취 애취 생각하며 살어보자요.
    아무 생각말고 환자 고통과 고민만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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