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폐암 을 이겨낸 사람 입니다
고집스럽게 유성호텔에서 목욕하고
유성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 수잉 하고 연습하고
유성 골프장 물을 먹고
커피도 불우마운틴만 고집스럽게 매일 먹었습니다
지난주 코로나도 일상화 될것 같아서
3년만에 유성호텔 대중탕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보성가서 고질적인 피부병이 좋아져서
다시 주말에 대전에 와 골프 연습장에서
2박스 치고 목욕 하려고 합니다.
목욕을 했습니다
확실히 피부병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물도 한통 가지고 왔습니다
피부가 안좋으니 속도 안좋을 걸로 생각 해서요
커피는 물론 먹는 물도 유성걸로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