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광주에서는 배 산파 할머니와

내 친구 어머니 오 산파가 거의 가정 분만을 했습니다

산부인과는 대전 임산부인과 숙부께서 

광주 임산부인과를 경영해서

저의 모친도 입원한 일도 있었습니다

배 산파 할머니는 나를 의대생인 나를 귀여워 했습니다

내 사랑 박영자가 배 산파 할머니 문하생이었습니다

내 큰 아들 종남이를 배 산파 할머니가 받았습니다

배 산파 할머니가 두시간 늦게 낳았으면 사주가 좋을텐데

그런데 빨리 낳았다 하며 아쉬워 했습니다

내가 팔십줄에 있으면서 이제 배 산파 할머니가 아쉬워한 느낌

한 사주도 육수가 있는데 돈이없다 하더만 ---------

비가 많이 오더만 밖이 조용합니다

정아 선화 선옥 조대 젝 제키를 보러 가렵니다

나는 니체 초인 사상을 믿는 사람으로 

날마다 부모님 산소에서 아버님 어머님이

돌봐서 무탈하고 건강하고 장수하게 해 주시라고

백팔염주로 외면서 재암산과 일임산을 향하여

기도합니다 자손들 무탈하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file 이홍재산부인과 2018.07.31 40383
공지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이홍재산부인과 2014.11.12 288699
공지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file obgy 2013.06.26 119246
182 베토벤 교향곡 제 5번 운명 이규당 2021.03.25 228
181 월평산성 file 이규당 2021.03.25 14074
180 이렇게 좋을수가? 이규당 2021.03.25 218
179 막내동생이 환생하여 나를 돕고 있네 이규당 2021.03.22 265
178 지은 죄는 살아 있는 동안 받게된다 이규당 2021.03.21 218
177 월펑동에 봄이 왔네요 활작핀 꽃이 말해주네요 1 file 이규당 2021.03.21 292
176 봉재 아들 종희가 옆길 새면을 헀습니다 file 이규당 2021.03.15 306
175 2년 만에 보성에 안착 한것 같습니다 이규당 2020.11.11 274
174 태양광으로 옥상을 덮기 시작 했습니다 이규당 2020.10.18 355
173 풍성한 추석 선물 6 file 이규당 2020.09.29 580
172 보고싶은 내 손녀 1 file 이규당 2020.09.01 584
171 무엇의 망신은 꼴뚜기가 한다더니 5 이규당 2020.08.27 562
170 국가에서 의과대학 설립을 쌍수로 환영합니다 이규당 2020.08.16 637
16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규당 2020.08.16 631
168 오늘 아침처럼 온 세상이 깨끗했으면 한다 file 이규당 2020.07.04 70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대전 중구 대흥동 2-2 (중교1 갈19) 동제약국옆 Tel 042-255-8384, 042-256-8384 Fax 042-257-3127

이홍재산부인과 (사업자 등록번호 : 305-96-1087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