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애국자인듯 한 태극부대
이 세상을 구한듯한 신천지 사랑 교회
오랜만에 코로나 덕분에 숭앙받던 의사
코로나 태풍 때문에 노심 초사한 와중에
파업한 의사들 참 망신살은 할수없는가 보지
문대통령님 민주당 국회의원들
화와이놈들 떨어져 나가려던 전라도에
목포 순천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주세요.
취약지역인 보성에 고 정주영 어르신이 설립한 보성 아산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인 이홍재가
응급실에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한다고 수련중인 노의사 소망입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의협을 한동안 탈퇴 했다
왜냐하면 회장이란 작자가
삭발을 하고 빨간 머리띠를 해서
나는 의사란 직업은 상류사회 일원으로
생각했는데
완전히 노동자 농민 투쟁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지식인은 막된 투쟁방식이 아니라
초불투쟁 처럼 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해야 인정을 받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의사위에 있습니다
그런 귀중한 환자를 두고 투쟁한다 하네요
그런 의사는 필요없습니다
환자를 하늘같이 생각한 의사가 필요 합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압승한 이유가 코로나 대처를 휼융히 해서입니다
꼭 순천과 목포에 국립의과 대학병원을 설립하십시요 가장청정지역인 전라남도에
아주절효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