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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애국자인듯 한 태극부대

이 세상을 구한듯한 신천지 사랑 교회

오랜만에 코로나 덕분에 숭앙받던 의사

코로나 태풍 때문에 노심 초사한 와중에

파업한 의사들 참 망신살은 할수없는가 보지

문대통령님 민주당 국회의원들

화와이놈들 떨어져 나가려던 전라도에 

목포 순천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주세요.

 취약지역인 보성에   고 정주영 어르신이 설립한 보성 아산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인 이홍재가

응급실에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한다고 수련중인 노의사 소망입니다.

  • ?
    이규당 2020.08.31 06:29

    나는 마음 속으로 의협을 한동안 탈퇴 했다
    왜냐하면 회장이란 작자가
    삭발을 하고 빨간 머리띠를 해서
    나는 의사란 직업은 상류사회 일원으로
    생각했는데
    완전히 노동자 농민 투쟁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지식인은 막된 투쟁방식이 아니라
    초불투쟁 처럼 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해야  인정을 받습니다
    환자가 없으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의사는 환자가 의사위에 있습니다
    그런 귀중한 환자를 두고 투쟁한다 하네요
    그런 의사는 필요없습니다
    환자를 하늘같이 생각한 의사가 필요 합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압승한 이유가 코로나 대처를 휼융히 해서입니다
    꼭 순천과 목포에 국립의과 대학병원을 설립하십시요 가장청정지역인 전라남도에
    아주절효의 기회입니다.

  • ?
    이규당 2020.09.02 09:17
    그전에는 의사 신고를 보건소에서 했는데
    의협으로 이관되여 꼬박 꼬박 의협회비내고
    일년에 8점을 획득해야 한데요
    우리큰아들이 외과 전문의 인데
    창원으로 내려가면서 의사교육을 받으라고
    전화를해 의사회 가서 알아보니 40점을 따야
    의사면허 신고 된다 하여
    서울다니면서 45점을 따느려고 하다가
    공기나뿐 서울에 다니다가
    폐렴에걸려 한국병원에 한달간 입원 가료했습니다
    의협에 교육 맡기지 말고 대학병원에서 하면 함니다
    의사는 자리를 잘 지켜야 하는데
    교육시키는것이 돈벌이로 전락했습니다
    보성 아산병원에 복지부 주관 응급실 교육받고
    2년 됐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우리때는 군의관 3년은 인턴 한걸로 간주하고
    바로 산부인과 전임의 교육을 받고 산부인과 전문의 시험에 합격해
    의료 취약지역인 대전에서 개업했습니다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제는 국가가 의대도 설립 해야 합니다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라하나 놓듯이 하지말고
    군의관 투입 잘 하셨습니다
    못다한 인턴 채운 심정으로 일 합니다.
  • ?
    이규당 2020.09.05 20:08

    취약지역에 와서 근무해 보니
    의사들이 안 옵니다
    자식 교육시키기 어렵지 내과만 해도
    한 분이 고생하고 원장님은
    본인 병원처럼 열심히 하시고 해도 적자이고
    이제 국립 의과대학이 취약한 지역에 세워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고 정주영 어르신처럼 취약지역에

  • ?
    이규당 2020.09.08 12:26

    의대생 국시거부는
    모든 책임이 의협 회장단의 책임이다
    나는 자식들이 잘되고 못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배가 못된 짓을 하니 따를수 밖에
    의사중에 굶어 죽은 사람있습니까
    취직 쉽게하지 걱정할게 무엇 있습니까
    나는 자식이 다 의대를가 자식 걱정 않고
    오직 건강해 본업에 성실하기 바란다
    이렇게 어렵게 의대가 의사되면
    환자보면 먹고 사는데는 걱정이 없는데 무엇을 더 원한가
    떼돈 벌려면 장사하세요
    햐얀 까운 벗고 국시비토한 사람은 장사하세요
    신성한 의사될 자격이 없습니다

  • ?
    이규당 2020.09.09 08:35
    오늘 아침 3시경에
    부모님 산소에 가는데
    뇌송벼락이 산의 전후좌우에서
    번쩍이고 우르루쾅쾅 우르루쾅쾅해 번쩍번쩍해
    부모님 산소앞에서 뿌리영화
    쿤테를 머리위에 둘고 기원하듯
    나도 자식들 건강하고 열심히 일하라고
    코로나도 싹쓰러 갔으면 합니다고 빌었네
    내가 의대생일때 담양 하천가에 삽들고 갈때가 생각났습니다
    내가 죄가 있으면 벼락 맞을거고 죄 없으면 살려줄 거고 했던
    심정 이었습니다.
    혹시 불상사가 생기더라도 부모님 뵈러 가는 길 이라
    혹평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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