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과 12시에 만나
홍어탕을 먹으면서 그동안 유성 목욕탕에서
3년간 못 만났던 이야기
대전에 와서 서로 성공담
송씨 덕을 보았다는 추억담
내가 대전에서 안집으로 하려했던 월평산성집
봄이와 꽃이 만발 했네요
봉재 아들 종희가 옆길 새면을 헀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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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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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383 |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698 |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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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gy | 2013.06.26 | 119246 |
| 182 | 베토벤 교향곡 제 5번 운명 | 이규당 | 2021.03.25 | 228 |
| 181 |
월평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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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1.03.25 | 14074 |
| 180 | 이렇게 좋을수가? | 이규당 | 2021.03.25 | 217 |
| 179 | 막내동생이 환생하여 나를 돕고 있네 | 이규당 | 2021.03.22 | 265 |
| 178 | 지은 죄는 살아 있는 동안 받게된다 | 이규당 | 2021.03.2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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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펑동에 봄이 왔네요 활작핀 꽃이 말해주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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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1.03.21 | 292 |
| 176 |
봉재 아들 종희가 옆길 새면을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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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1.03.15 | 305 |
| 175 | 2년 만에 보성에 안착 한것 같습니다 | 이규당 | 2020.11.11 | 274 |
| 174 | 태양광으로 옥상을 덮기 시작 했습니다 | 이규당 | 2020.10.18 | 354 |
| 173 |
풍성한 추석 선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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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0.09.29 | 580 |
| 172 |
보고싶은 내 손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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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0.09.01 | 583 |
| 171 | 무엇의 망신은 꼴뚜기가 한다더니 5 | 이규당 | 2020.08.27 | 562 |
| 170 | 국가에서 의과대학 설립을 쌍수로 환영합니다 | 이규당 | 2020.08.16 | 637 |
| 169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이규당 | 2020.08.16 | 630 |
| 168 |
오늘 아침처럼 온 세상이 깨끗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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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0.07.04 | 706 |
대흥동 집에 태양광 시설이 완결된것 같습니다
비가와도 이제 걱정이 없어요
보성집 지붕 방수 폐인트
대전집 방수 태양광 사업
화재후 재건 등 할일 이 많습니다
아들들은 바쁜 의사라 할수없고
막내동생으로 수산회집 사장을 막내동생으로
삼고 대전 일을 맡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