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약속은 꼭 지킬려고 노력한다

아니 꼭 지킨다

이명박 박근혜가 그 예가 아닌가?

지은 죄는 꼭 살아 있는동안 받는 다고

송재만 어르신이 자기재산을 이전해주시던 그 마음으로

그래서 은행 대출받게 해서 대흥동 병원자리를 샀던 사실

대전에서 성공한것은 논산 신검반에서 경험한 일과

하나의 빈틈없이 정도를 가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새벽 3시에 개사료 짊어지고 부모님 산소에 가면서

항상 반성하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취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