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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2014.11.15 13:06

토요일

베토벤의 교향곡을 들으니 참 좋은데요.
나는 오랜만에 들으니
새롭네 잊어버렸는데 새삼 새롭네.
내가 즐겨 들었는데 고마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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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2014.11.16 18:05

양반 고창수씨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대전에 와서 기타곡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1번을 들으면서 피로가
확 풀어지네요
늙으니까 속말로 손 안대고 코 풀라해요.
어제는 비창 6번을 들으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듣는것이 아니라
보는 음악이니......

아이폰4를 사서 영어 듣기를 시작했어요.
중학1년 부터 영어를 했는데 CNN 하나 청취를 못하고
창피해서

어린애가 태어나 학교갈때는
말 다 하지 않지요.

그래서 착안한 것이 영어청취예요.
아이폰으로 산에 갈때나 운전할때
집에서는 CNN과 ebse를 청취해요.

치매 dementia 안 걸리려고

아이폰6는 abc 뉴스가 끊기지 않고 잘 들려
80살에는 꿈이 이루지지 않을까 해요.?!

양반 고창수씨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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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2014.12.30 10:50

How are 2014 for you ?
참 금년은 말띠 해지?
세월호 참사로 시작해 내내 재앙이

나는 굉장히 멋있는 한 해였어
보건복지부와 싸움에서 승리했지
고향 보성에 집을 흙벽돌로 외벽을 쌓고
내부는 편백나무로 현대식으로
말년에 불편없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이 좋은것은 나의 건강
효도등산으로 효과를 본것 같어
처음 시작할때는 얼마 못할줄 알았는데
이제는 일상화여!
사랑합니다.

모든사람들
일 할 수 있을때 열심히 일 하세요.
그것이 바로 젊어지는 비결이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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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2018.08.26 09:46

양반 중에 양반 창평 고씨
고창수씨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같은 백노에
가마귀 물들면 안되지요.
존경함니다 선생님
내가 쓰던 것이 사장되어 버려져
다시 원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필요없습니다만 전에는 대전산부인과를 치면
이홍재산부인과 뛰어 나오던데 필요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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