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8.29 16:42
보성 아산병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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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일요일은 두번째 골프 라운딩 하는 날이다.
오늘은 더 잘 할려고 했는데 7전홀에서 집에 가라는
스코아가 나왔다.
그러나 재미있고 즐거웠다.다음에 더 잘 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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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은 깜둥이와 금녀 시중이다.
집 안은 내 집집 밖은 깜둥이와 금녀 세상
퇴근시 기다리는 사랑이 있어 좋고
새끼를 낳은 후에는 할아버지 묘소도 같이 가고
부시아버지 대통령 처럼 자연을 벗 삼아
눈에 보이는 것이 내 가든이지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 찌든 노폐물을 고상하게 교환할거고
이제 남은것은 100세 까지살고 Report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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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8월31일 한달이 지났습니다.
한달 동안 느낀점은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원장님
모든 일에 원만하신 김정화 선생님
최신 의학 실력을 접목시키는 문내과 선생님
인턴인 그것도 늙은 인턴
즐거움으로 발 부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그래서 31일에
잃어버린 찻집 애취 부루마운틴이 생각 나
내 향기인 부루마운틴 향기를 불어 넣으려고
마시는것 보다 향기가 치료 목적도 된다해
야간에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내 향기를 드리고 싶어
잃어버린 찻집을 개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