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 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406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725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 obgy | 2013.06.26 | 119261 |
242 | 너를 만나기 위하여 걷는다 1 | 이규당 | 2015.01.14 | 36162 |
241 | 고향집 수리 5 | 이규당 | 2014.06.19 | 35922 |
» | 나의 아버지 어머니 1 | 이규당 | 2014.05.06 | 35446 |
239 | test 1 | 이규당 | 2014.11.13 | 35424 |
238 | 오월 오일 어린이여! | 이규당 | 2014.05.05 | 35398 |
237 | 내가 지나는 길 2 | 이규당 | 2014.10.26 | 35362 |
236 | 오죽이 있는 나의 숲 4 | 이규당 | 2016.08.02 | 35079 |
235 | 내 고향 1 | 이규당 | 2014.08.12 | 34897 |
234 | 할아버지의 비석 2 | 이규당 | 2016.05.03 | 34802 |
233 | 다시 떠 오른 태양 1 | 이규당 | 2014.09.29 | 34800 |
232 | 사랑방 3 | 이규당 | 2016.05.25 | 34468 |
231 | 안개와 숲의 꽃 2 | 이규당 | 2016.10.10 | 34418 |
230 | 꽃 | 이규당 | 2015.04.27 | 34329 |
229 | 깜동이와 금녀의 집 17 | 이규당 | 2018.09.30 | 34313 |
228 |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2 | 이규당 | 2016.11.04 | 34131 |
주말마다 찾는
아버지 어머니 안식처
올해는 씨로 심은 살구가
꽃도 피고 열매도 맺었네
봄에는 꽃 피고
가을에는 노랗게 익은
살구를 볼것 같네
배 나무에 배도 열리고
모과 나무에 모과도 열리고
십년이 지나니
내가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