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좋은 글
2019.05.08 13:34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조회 수 119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머니, 바람에 흔들리는 포플러나무를 보았어요(De los alamos vengo madre)” / sop. Maria Bayo [2:11]

 나는 보성에 거주하고 있어

카네이션을 어디서 구입할 줄 모르는데

둘째가 어린이 날 오면서 사왔다.

6일날 묘소 앞에 심었다.

그리고 물을 주었다.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물을 주었다

개가 훼손할까 

개 두 마리를 개 끈으로 목 줄을 해야 했다.



  • ?
    이규당 2019.05.10 16:43

    Montserrat Caballé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La mamma morta" Andrea Chénier Umberto Giordano (LIV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file 이홍재산부인과 2018.07.31 40406
공지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이홍재산부인과 2014.11.12 288723
공지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file obgy 2013.06.26 119261
167 코로나 신천지 이규당 2020.03.03 1581
166 상상초월 특별한 천재견 호야 [TV동물농장] 메모리 2019.05.17 1509
165 금녀가 어머니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녀야 고맙다. 이규당 2019.03.29 1494
»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1 이규당 2019.05.08 1193
163 힘내세요 조선생 이규당 2019.08.30 948
162 離別 이규당 2019.10.27 929
161 정현선생을 먼저 보내면서 이규당 2019.10.14 919
160 유성호텔 대중목욕탕 이규당 2019.11.04 885
159 조영구내과원장 먼저가셨습니다 이규당 2019.12.08 857
158 찰찰불찰 이규당 2019.09.07 835
157 삼일이가 돌아왔다 밉고도 사랑스런 막내 여동생 이규당 2020.04.23 834
156 손광현 선생님의 소식을 알아 봤습니다 이규당 2019.11.13 829
155 어느 미남의 삭발 이규당 2019.09.17 807
154 나의 일생의 항로를 배산파 할머니가 산부인과와 결혼을!?. 이규당 2020.06.30 797
153 알고보니 마누라가 제일이구만 이규당 2019.08.09 78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 Next
/ 20

대전 중구 대흥동 2-2 (중교1 갈19) 동제약국옆 Tel 042-255-8384, 042-256-8384 Fax 042-257-3127

이홍재산부인과 (사업자 등록번호 : 305-96-1087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