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까지는 잘 있었는데
퇴근하고 밥 짊어지고 갔는데
전부 탈출하고 아무도 없네 그려
소리쳐 불러도 오지를 않네
언제나 오려나 아주 가 버렸는가 몰겄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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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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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411 |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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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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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gy | 2013.06.26 | 119263 |
| 167 | 나의 일생의 항로를 배산파 할머니가 산부인과와 결혼을!?. | 이규당 | 2020.06.30 | 797 |
| 166 | 70주년 625 | 이규당 | 2020.06.25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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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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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0.06.21 | 497 |
| 164 | 잭과 정아가 튀어 나갔습니다 문을여는순간 | 이규당 | 2020.06.14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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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녀 일당이 탈출 했습니다 | 이규당 | 2020.05.22 | 571 |
| 160 | 눈물 납니다 하염 없이 눈물납니다 | 이규당 | 2020.05.04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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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신천지 덕분에 오랜만에 대전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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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당 | 2020.03.29 | 729 |
| 153 | 코로나 신천지 | 이규당 | 2020.03.03 | 1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