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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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홍재산부인과 폐업 보고서 2 | 이홍재산부인과 | 2018.07.31 | 40361 |
공지 | 게시판에 음악 올리기 4 | 이홍재산부인과 | 2014.11.12 | 288679 |
공지 | 사랑방에 글과 사진 올리는 방법 | obgy | 2013.06.26 | 119234 |
61 | 동생이 심은 오죽 2 | 이규당 | 2017.02.21 | 32600 |
60 | 나의 고향에 내린 눈 3 | 이규당 | 2017.01.22 | 33822 |
59 | 송광사 단풍 10 | 이규당 | 2016.11.18 | 33994 |
58 |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2 | 이규당 | 2016.11.04 | 34130 |
57 | 안개와 숲의 꽃 2 | 이규당 | 2016.10.10 | 34410 |
56 | 오죽이 있는 나의 숲 4 | 이규당 | 2016.08.02 | 35072 |
55 | 사랑방 3 | 이규당 | 2016.05.25 | 34462 |
54 | 할아버지의 비석 2 | 이규당 | 2016.05.03 | 34799 |
53 | 새해 12 | 이규당 | 2016.01.01 | 37598 |
» | 노을 1 | 이규당 | 2015.09.13 | 38431 |
51 | 어버이날의 선물 4 | 이규당 | 2015.05.17 | 42302 |
50 | 어버이의 꽃밭 1 | 이규당 | 2015.05.08 | 39282 |
49 | 편지 2 | 이규당 | 2015.04.30 | 40614 |
48 | 한강 | 이규당 | 2015.04.27 | 36595 |
47 | 꽃 | 이규당 | 2015.04.27 | 34327 |
금년은 왜 이렇게 고통 스러웠을까?
송사에
접촉 사고에
느닷없는 대상포진에 죽을 맛이었네.
80줄에 입학하기 준비였나
하나 하나 해결하고
금년은 고난의 해 였다면
신년을 해결의 해로 맞이할려나
역시 시련은 새로운 희망을 가져와
이제 나에게는 무서운것이 없어졌네
열심히 천직인 환자보고
일상적인 열심히 살려네
애들 넷이 의사이라 신사고와 구사고와 조합으로
앞으로 30년은 환자 진료하려나 희망사항은 아니겠지?
나도 물론 내 아들 딸들 손자 소녀
모든 사람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다 신년은 행운을 가져왔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