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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조용필의 허공을 들으며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 할것인가 생각해 본다.
기회는 온것 같다.남북의료기 홍거하고 손 잡고 한번 해볼까?
이홍재가 틈만 있으면 싹트는 민들레 처럼
수술하지 않고 자궁근종을 초음파 기계로 태우는 초음파
나는 꼭 필요해 홍거 같은 인물이
내가 대전에 왔을때 남북의료기 덕분에
초음파 도뿌라 초음파기 형광현미경
모든것이 남북의료기 덕분이야.
무에서 유를 낳은 신화가 있었던 것은 ????????
나 어려울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홍거하고
변지수선생님이 도와주면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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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부모 찾아간
사랑하는 내동생 봉재
오죽을 아버지 묘소 가는 길에
바첬던 동생
이제 몸과 마음이 부모님 곁에 갔네. 오늘
주말마다 만나겠네
사랑하는 내 동샘 봉재
사랑한다. 봉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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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가신 날 너무 덥네
장마라지만 너무 좋은 날
잘못하면 일사병 걸릴라
걱정이네 중전 정말 걱정
처 작은 어머님 나 보고 싶다네
유일하게 내가 받은 조카 소정
어려운 공무원 시험에 합격
광양 군청 근무 무한히 격려해 주었네
처 작은 어머님은 장인 장모
묘소 찾을때 뵈야지
나를 무척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