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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walking disturbance 가
많이 개선된것 같아
정신적인 육체적인 괴로움이 점점점
사라진것 같다.지난 주말 자동차 키 분실로
다시 올라갔던 오대조 할아버지
오늘 아침 폭우에도 올라갔다.복 받으려고
행운의 7월을 맞아 모든것이 잘 풀릴 모양이다.
씨도 살구씨도 뿌리고 계속 주워다 뿌려야지
내가 지나는 길은 살구씨 살구꽃이 피게
월평동에서 주워다 먹고 남은 씨
20년마다 찾아오는 액운이 한강이 해결해 주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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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고인의 명복을
조문 하려고 ktx를 탔네.
친구이면서 선친의 유일무이한 제자이다.
주말에 아버님 묘소에 보고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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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상천이가 떠났습니다.
나 광주 서중 입학했을때
고흥 중학 아버지 반급장이 똑똑하다고
그때부터 상천이를 알았네요.
광주 고등학교에서 실물을 만났는데
일등으로 입학 했어요.
확실히 휼륭한 친구예요.
전라도 거목이어요.돈 많이 드는 선거법을 시작으로
민주법안 제조기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수호신이 올시다.
민주주의만 제대로 하면 되지 무슨 혁신입니까?
민주주의만 제대로 하지
아버지 민주당이면 되지 무슨당 명 필요할까요?
전 법무부장관 박상천 영전에 애석함을 올립니다.
남아있는 친구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오라는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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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hone watch 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7월1일이 생일이네요.
100세를 향한 새로운 생일이시작했네.
김변호사로 부터 기분 좋은 소식이 왔네.
행운의 7월을 맞아 출발이 좋다.